キミだけに Lyrics

立花響(CV: 悠木碧)
해가 지고, 바람이 바뀐다. 가로등 불빛이 부드럽게 켜진다.

불안이나 외로움을 달래는 것처럼

나 또한 무서웠어, 혼자 있는 것이 무서웠어

밤의 어둠의 거울은 과거를 비추니까.



내 오른손은, 내 마음은, 내 모든 것은 미래를 위해서 존재해

하지만, 부수고 있기만 할 뿐이야


그런 가슴의 아픔 상냥하게 감싸듯이

외롭지 않은 밤을 보러 가자고

은하가 내릴 듯한 별언덕에서

꽉 다시 잡은 너의 손을, 너의 손에, 울면 안되는데..


난 너덜너덜하고 형편없는 겁쟁이 영웅이야
언제라도 핀치가 아니면 너의 눈물을 눈치채지 못해

"잠깐 갔다올께" 그런 말로 상처줬어.

지켜줄 기회조차 주지 않았어
태어난걸 "고마워"라고 말해준
너의 전령이 나를 일으켜 세운 거야



영원한 사랑, 답장을 해야겠네



어려운 것은 내가 바보라서

능숙하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별들 중 하나에 지금 같이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어

함께 손을 잡을 수 있는 것, 이런 기적이라니



내 오른손은, 내 마음은, 내 모든 것은 미래를 위해서 존재해



영원한 맹세를 하고 싶어.

너의 이름이 붙은 그 두글자의 때를

"내일 또 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나날까지, 양지 속에서 활짝 꽃 피우고

함께 꿈이 울려 퍼지게, 울려 퍼지게 함께 살아가자



내가 너덜너덜하고 형편없는 영웅이라도 상관없어
눈 앞에 있는 단 한 가지를 지킬 수 있다면